"짜증나" 유이수, 현커 됐는데 아직도 신민규·김지영 데이트 질투


"짜증나" 유이수, 현커 됐는데 아직도 신민규·김지영 데이트 질투

하이~ 안녕하세요 신민규유이수, 한겨레김지영의 현커(현실커플)이 탄생했지만, 여전히 '하트시그널4'의 후폭풍이 남아 있었다. 바로 신민규와 김지영의 데이트 영상이었다. '애프터시그널' 방송화면 캡처 15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4'의 스핀오프 프로그램 '애프터시그널' 3회에서는 현실 커플들과 솔로들의 8인 8색 이색 데이트가 공개됐다. 스튜디오에 김지영과 유이수가 등장하자 오킹은 카메라 앵글을 이탈했고, "입금할게요"라며 흥분했고, 미미는 "사람을 데려와야지 선녀를 데려오면 어떡하냐?"며 실물을 보고 놀랐다. 김이나 역시 "실제로 보니까 내 마음이 움찔움찔하다"고 했다. '애프터시그널' 방송화면 캡처 첫 번째 현커 신민규와 유이수의 데이트가 공개됐다. 신민규는 직접 차를 운전해 유이수를 데리러 왔고, "오~ 공주 머리 했네"라며 외모를 칭찬했다. 유이수도 "오늘 좀 공주 같아?"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유이수는 "차 있으니까 좋다. 차 나온지 얼마나 됐지?"라고 물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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