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코리아' 윤가이, 감칠맛 나는 코믹 연기..."빛나는 존재감"


'SNL 코리아' 윤가이, 감칠맛 나는 코믹 연기..."빛나는 존재감"

하이~ 안녕하세요 SNL 코리아가 또 하나의 명품 배우를 발굴해냈다. 배우 윤가이가 쿠팡플레이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4’에서 코믹한 매력을 발휘하며 안방극장의 라이징 스타로 발돋움했다. 사진제공|위엔터테인먼트 배우 윤가이(정유연·23)가 그 주인공. 16일 종영한 쿠팡플레이 예능 콘텐츠 ‘SNL코리아’ 시즌4 크루로 활동하며 시청자에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화제의 캐릭터도 여럿 내놨다. 상사 앞에서 헤드폰을 목에 건 채 “패션 능률이 올라간다”며 눈치 없이 웃는 신입, 1990년대에서 막 튀어나온 것처럼 당시 젊은이들의 옷차림을 똑같이 차려입고 서울 사투리를 구사하는 ‘X세대’ 캐릭터가 줄줄이 히트 쳤다. SNL 코리아’ 윤가이 연기 모습 코믹한 매력이 도드라진 탓에 그를 개그우먼으로 부르는 이들도 있지만, 2019년에 데뷔 올해로 4년차인 정극 연기자. 20일 서울 서대문구 스포츠동아 사옥에서 만난 윤가이는 “이제 막 나를 드러낸 기분”이라면서 “앞으로 더...


#SNL코리아 #명품배우 #베트남유학생 #서울사투리 #윤가이

원문링크 : 'SNL 코리아' 윤가이, 감칠맛 나는 코믹 연기..."빛나는 존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