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리틀 이효리" 예나, '영상 증거' 제시한 자신감..."섹시+핫했다"


"내가 진짜 리틀 이효리" 예나, '영상 증거' 제시한 자신감..."섹시+핫했다"

하이~ 안녕하세요 가수 예나가 어렸을 때 '리틀 이효리'임을 주장했다. 예나 인스타그램 9일 '조현아의 목요일 밤' 채널에는 '어떻게 사람이 오리 본투비 입Duck요정 예나 왔지요! EP.36 조현아의 목요일 밤 예나 조현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사진=유튜브 '조현아의 목요일 밤' 이날 '어떻게 데뷔하게 된 거야?'라는 말에 예나는 "가수 준비는, 어렸을 때부터 그랬다. 끼 많고 춤추고 노래하는 거 좋아했다. 그런 애였다. 흥이 많고. 다섯 살 때부터 그슌다. (가요를) 처음 입문했던 게 이효리 선배님이다"라며 '텟미닛' 노래와 춤을 췄다. 예나는 "어릴 때 다들 동요 듣고 그러지 않냐. 난 달랐다. 난 K-POP을 들었다"라 회상했다. 이어 "나 되게 섹시하고 핫하게 입었다"라며 어릴 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조현아의 목요일 밤' 예나는 "나 정말 '리틀 이효리'였다"라며 강력하게 주장했다. 그는 "어릴 때 가족 외식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꼭 노래방을 갔다.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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