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두 아들 엄마된 후 아들 아플때 가장 무섭더라


박한별, 두 아들 엄마된 후 아들 아플때 가장 무섭더라

하이~ 안녕하세요 두 아들의 엄마가 된 박한별이 두 아이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한별 인스타그램 16일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에는 "박한별의 백문백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박한별은 "100개의 질문에 100개의 답을 달아서 그걸 보면 저에 대해서 많이 알겠죠?"라며 질문에 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 박한별은 MBTI를 묻는 질문에 "면죔터 떨어진다는 INFJ다"고 했다. 이어 특기에 대해 각종 스포츠, 게임, 손재주, 설명하기라고 한 뒤 "너무 많네"라며 웃었다. 지난 2017년 결혼, 이듬해 첫 아들을 출산, 지난해 둘째 아들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박한별은 '하루 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에 "애들 재우고 내가 자기 직전까지의 자유시간"이라며 웃었다. 이어 그는 "밀린 연락 확인하고, 밀린 드라마 한 편을 다 보려고 노력하는데 한 편을 다 보기도 전에 잠든다"며 "좋아하는 공간으로 '혼자 있는 공간'이면 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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