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박스녀' 아인(하느르), 가슴 만지게 하는 행위 예술? "난 원래 관종"


'압구정 박스녀' 아인(하느르), 가슴 만지게 하는 행위 예술? "난 원래 관종"

하이~ 안녕하세요 압구정 거리에서 박스만 입은 채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이른바 '압구정 박스녀'가 화제다. 하느르 인스타그램 최근 서울 한복판에 박스를 입고 나타난 여성이 압구정 거리를 돌아다니며 일몸 상태인 자기 가슴을 만지게 했다는 내용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일파만파 퍼졌다. 이는 사실이었고, 이벤트를 벌인 주인공은 AV 배우로 활동 중인 아인(A_in)이었다. 압구정 엔젤 박스녀로 나선 아인. 행인이 박스 안에 손을 집어 넣어 가슴을 만지고 있다. 사진=아인 측 제공 압구정 엔젤박스녀로 나선 아인. 그녀는 '몸에서 가장 자랑하고 싶은 게 가슴이다'라며 터부시하는 시선을 거부했다. 사진=아인 측 제공 압구정 거리에서 박스만 걸친 채 돌아다니는 아인 /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성인 모델 등으로 활동 중인 아인 /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그는 일요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이벤트를 일종의 행위 예술이라고 표현했다. 아인은 “남자가 웃통을 벗는 건 문제 없고, 여자가 웃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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