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자기 관리 끝판왕...54세 탄탄 몸매의 치명적인 란제리룩


제니퍼 로페즈, 자기 관리 끝판왕...54세 탄탄 몸매의 치명적인 란제리룩

하이~ 안녕하세요 미국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54. Jennifer Lopez)가 54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의 란제리룩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이하 제니퍼 로페즈 인스타그래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속옷 브랜드와 촬영한 광고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제니퍼 로페즈는 비즈 장식과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골드 컬러의 속옷을 착용한 채 고혹적인 매력을 자아냈다. 또 여기에 골드 컬러의 로브까지 착용해 우아한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특히 제니퍼 로페즈는 54세 나이에도 쭉 뻗은 각선미와 탄탄한 복근까지 자랑하며 자기관리 끝판왕의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1969년생으로 영화 '나의 작은 소녀'(1986)으로 데뷔한 후 1999년 가수 활동도 시작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영화 '갱스터 러버'(Gigli)의 촬영장에서 할리우드 톱 배우 벤 애플렉을 만나 지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2년간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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