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여신' 김민지, 뭘 입어도 눈에 띄네...육상으로 다져진 복근 눈길


'육상 여신' 김민지, 뭘 입어도 눈에 띄네...육상으로 다져진 복근 눈길

하이~ 안녕하세요 전남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에 출전한 육상 김민지(진천군청)가 결국 완주하지 못하고 기권을 택했다. 104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육상 김민지MHN스포츠 지난 15일,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육상(트랙) 여자일반부 400m 종목에 출전한 김민지가 기권했다. 김민지는 이 날 400m 예선 2경기에서 이아영(광양시청), 박성면(논산시청), 김지은(전북개발공사), 허성민(포항시청), 염은희(인천남동구청), 하제영(안양시청), 안경린(정선군청) 등 총 8명과 나섰지만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인해 기권했다. 당초 15일 400m 트랙 일정을 시작으로 16일 400m 허들, 17일 400m 계주와 1,600m 계주에 차례대로 나설 예정이었다. 그러나 부상으로 인해 이후 일정이 불투명해졌다. 104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육상 김민지MHN스포츠 104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육상 김민지MHN스포츠 104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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