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 카즈마 vs 모리 치하루, 20대 남녀 아나운서 '만취 스킨십'...길바닥 누워 껴안고 뒹굴


사사키 카즈마 vs 모리 치하루, 20대 남녀 아나운서 '만취 스킨십'...길바닥 누워 껴안고 뒹굴

하이~ 안녕하세요 뉴스 정보 프로그램 '굿! 모닝'(TV아사히)에 함께 출연 중인 사사키 카즈마 아나운서(26)와 프리 아나운서 모리 치하루(24)가 만취 상태에서 길바닥에서 프로레슬링을 하거나 누워서 껴안는 등 부적절한 행위를 하고 있던 것과 두 사람의 교제를 '뉴스 포스트 세븐'이 보도했다 (출처 뉴스 포스트 세븐) TV 아사히의 아침 정보 프로그램 '굿! 모닝'에서 뉴스 리포트를 담당하는 사사키 카즈마와 '모두의 엔터테인먼트' 등의 코너를 담당하는 모리 치하루 아나운서의 놀라운 행동이 찍힌 동영상을 뉴스 포스트 취재팀이 입수했다. 올해 1월 하순 어느 날 심야 도내의 대로변 인도에서 촬영된 영상이다. '굳히기 기술 하지마!' '여기서 다리를 휘어 감는다고!?' 등 주위가 고조되는 가운데 술 취한 모습의 사사키 카즈마와 모리 치하루가 서로 껴안고 있었다. 모리 아나운서가 사사키 엉덩이를 걷어 차면 주위에서 '초 M이다!'라고 놀려댔다 (출처 뉴스 포스트 세븐) 사사키의 동꼬를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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