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스물' 김우빈 상대역 여배우 정주연, 결혼 6개월 만에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영하 '스물' 김우빈 상대역 여배우 정주연, 결혼 6개월 만에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정주연이 파경을 맞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정주연이 2017년 7월 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한 주얼리 브랜드 포토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정주연이 지난달에 결혼식을 올린 지 6개월 만에 결혼생활을 정리했다고 4일 이데일리가 보도했다. 정주연 측근에 따르면 "결혼식 전부터 성격 차이로 고민하다가 결국 식을 올린 후 결별을 택했다. 두 사람은 식은 올렸지만,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상태다"라고 전했다. 정주연은 지난 4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그의 전남편은 연상의 비연예인이다. 한편 정주연은 2009년 에픽하이 '따라해'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했다. 정주연은 배우로서 실질적인 데뷔는 2010년에 MBC일일연속극 '폭풍의 연인'이다. 그 드라마에서 서브주연으로 악역을 맡았다. 정주연이 2014년 2월 5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신이 보낸 사람' VIP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뉴스1 이후 MBC 일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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