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이종석 살았던 한남동 유엔빌리지 고급 빌라 50억원 현금 매입


블랙핑크 제니, 이종석 살았던 한남동 유엔빌리지 고급 빌라 50억원 현금 매입

하이~ 안녕하세요 걸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진 제니 인스타그램 YG엔터테인먼트의 간판 아티스트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유엔빌리지 내 고급빌라를 50억 원에 대출 없이 현금 매입한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제니는 이사 직후 전입신고까지 마쳤다. 사진 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멤버들과 YG엔터테인먼트의 재계약 여부에 세간의 눈이 쏠린 가운데 블랙핑크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가 서울 용산구 유엔빌리지에 위치한 고급빌라 라테라스한남을 50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제니는 지난 7월 28일 라테라스한남 지하 2층 세대를 50억 원에 현금 매입한 후 라테라스한남에 전입신고까지 마쳤다. 제니가 산 빌라는 전용면적 244.97(74평), 공급면적 286(87평)로 확인되며 방 5개, 욕실 3개 구조인 것으로 알려진다. 라테라스한남은 가수 아이유와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이종석 씨가 나인원한남으로 이사 가기 전까지 살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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