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3' 총 16팀 4라운드 진출, 46호 가수는 김이나 '슈퍼어게인' 받았다 (종합)


'싱어게인3' 총 16팀 4라운드 진출, 46호 가수는  김이나 '슈퍼어게인' 받았다 (종합)

하이~ 안녕하세요 ‘싱어게인3’ 3라운드 라이벌전이 마무리됐다. 7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3’에서는 3라운드 라이벌전이 전파를 탔다.첫번째로 공개된 라이벌전 가수는 23호와 60호 가수, 이들은 66호의 68호 지목으로 의도치 않게 경쟁자가 됐다. 대결에 앞서 서로 한마디를 하라는 말에 23호는 “정말 어려운 언니고 하늘같은 선배님이지만, 제가 좋은 모습을 보여서, 선의의 경쟁을 해서.. 감사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반면 60호 가수는 “저도 좋은 무대 보여드리고, 저희 둘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감사하다”고 짧게 소감을 전했다. 사진=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 제공 23호는 조원선의 ‘원더 우먼’을 선곡했다. 23호는 “나만 할 수 있고, 나여야만 하는 곡. 3라운드에서는 저만 할 수 있는 저의 음악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무대가 끝나자 해당 곡을 작사, 작곡한 윤종신은 “제가 만들었을 때보다 더 라틴스럽게 바꿨다. 기대했고 역시 노래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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