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텔 풀가, 제야의 종치는 '필리핀 아이유'..."한국 BMW에 푹 빠졌죠"


크리스텔 풀가, 제야의 종치는 '필리핀 아이유'..."한국 BMW에 푹 빠졌죠"

하이~ 안녕하세요 “스위스에서 생일을 보내려고 했는데 홍보대사 제의를 받자마자 한국으로 달려왔어요.” 28일 오후 3시 서울 동대문구 한 호텔에서 만난 필리핀 배우 크리스텔 풀가(29)씨가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풀가씨는 30일 개최되는 '서울콘' 홍보 대사로 위촉됐다. 31일 밤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도 글로벌 인플루언서 자격으로 참석한다. /고운호 기자 필리핀 배우 크리스텔 풀가(29)씨가 ‘2023 서울콘’에 홍보대사로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배우뿐 아니라 가수로도 활동 중인 풀가씨는 필리핀에서 ‘국민 여동생’ ‘필리핀 아이유’로 불린다. 그가 운용하는 소셜미디어 팔로어 수만 1890만명이다. 2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의 한 호텔에서 만난 풀가씨는 “12월 29일이 생일인데, 한국에 오게 된 게 마치 생일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최근에는 한국에서 저를 알아봐 주시는 분들도 생겨서 너무 신기하다”고 했다. 사진=크리스텔 풀가 인스타그램 풀가씨는 30일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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