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미연, 혜리와 만남 공개..."연예인 이유 없이 싫어할 수 있다"


(여자)아이들 미연, 혜리와 만남 공개..."연예인 이유 없이 싫어할 수 있다"

하이~ 안녕하세요 혜리와 미연이 사랑스러운 케미를 자랑했다. 사진=미연 SNS 1월 12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 ‘빠져든다… 빠져든다… 엉뚱함에 빠져든다… [혤’s club] EP2 미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게스트로 등장한 (여자)아이들 미연은 주량에 대해 “소주 한 병 반에서 두 병?”이라고 밝혔다. 혜리와 친해진 계기는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했을 때라는 것. 미연은 “언니가 많이 챙겨줘서 고마웠다”라고 말했다. 이후 ‘혜미리예채파’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다고. 혜리는 미연에 대해 “진짜 ‘엉뚱하다’라는 게 사람이 되면 미연이다. 말이나 행동이 엉뚱하다”라고 전했다. 그는 직접 ‘혜미리예채파’ 멤버로 미연을 추천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미연은 제일 어려웠던 챌린지에 대해 NCT 태용의 ‘샤랄라’를 꼽았다. 그는 “이게 도움이 될까? 너무 심하다고 생각했다”라며 춤 실력에 대해 민망해했다. 혜리는 유일한 챌린지가 (여자)아이들의 ‘퀸카’라고 ...


#근황 #미연 #여자아이들 #케미 #혜리

원문링크 : (여자)아이들 미연, 혜리와 만남 공개..."연예인 이유 없이 싫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