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팝 강점 키운 엔믹스, "자석처럼 끌릴걸요"...지루할 틈이 없다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엔믹스(NMIXX)가 더욱 엔믹스스러운 믹스 팝으로 돌아와 상승세를 이어간다. 6인조 걸그룹 NMIXX(엔믹스)가 15일 송파구 소피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새 미니앨범 ‘Fe304: BREAK’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를 열며 컴백했다. 두번째 엔믹스의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DASH, 쏘냐르(브레이커) 등 7곡이 수록됐다. 베이, 규진, 해원, 지우, 릴리, 설윤.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 서비스드 레지던스 그랜드볼룸홀에서 엔믹스(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의 미니 2집 ‘에프이스리오포: 브레이크(Fe3O4: BREAK)’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7월 싱글 3집 ‘어 미드서머 엔믹스 드림’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자성물질의 화학 기호 중 하나인 ‘에프이스리오포(Fe3O4)’를 차용해 자석처럼 팬심을 끌어당기고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해원은 “자성을 가진 소녀들 엔믹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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