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찬송가 불러요?" 11기 순자, 11기 영식 질문에 정색하더니 트로트 열창


"또 찬송가 불러요?" 11기 순자, 11기 영식 질문에 정색하더니 트로트 열창

하이~ 안녕하세요 11기 순자가 다시금 찬송가가 언급되자 정색했다.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4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 입성과 함께 서로를 향해 '불꽃 직진'을 시작한 '나는 SOLO' 출신 12인의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솔로민박'에 모인 남녀들은 각자 숙소에 모여서 속내를 공유했다. 6기 영수는 "17기 '나는 SOLO' 방송을 잠깐 봤는데 영숙님이 마음에 들어서 SNS 팔로우를 했다. 근데 모르겠다. 뒤에 오신 분들이 괜찮아서"라고 다른 남자들에게 털어놨다. 11기 영식은 "가까운 거리와 경쟁자 없는 로맨스를 선호한다"면서 "17기 순자한테 가야겠다"고 직진 의사를 내비쳤으나 이내 "8기 옥순님은 어디 사시냐?"고 떠봤다. 여자 숙소 방에 모여 앉은 17기 영숙은 '나는 SOLO' 사전 인터뷰 때부터 6기 영수를 '호감남'으로 언급했던 사실을 밝혔고, 이에 질세라 15기 현숙...


#11기순자 #나솔사계 #돌싱글즈 #솔로민박 #찬송가

원문링크 : "또 찬송가 불러요?" 11기 순자, 11기 영식 질문에 정색하더니 트로트 열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