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39Kg인데 글래머 몸매...다 가졌네 다 가졌어


산다라박, 39Kg인데 글래머 몸매...다 가졌네 다 가졌어

하이~ 안녕하세요 가수 산다라박이 제2의 고향과 같은 필리핀에서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산다라박은 18일 자신의 채널에 “필리핀 입국과 동시에 3키로 찐 썰 푼다”라며 “다라투어 최대의 단점…. 살찐다. 다라투어로~ 오세요~!!!”는 글과 함께 쨍한 오렌지 컬러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그림 같은 하늘을 고스란히 비추는 인피니티 풀을 배경으로 산다라박은 주홍 로브, 주홍 벙거지 모자를 쓴 모습이다. 어린 시절 활동했던 필리핀을 찾은 산다라박은 고향에 온 듯 편안해 보였다.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연예계 대표 소식좌인 산다라박이 살쪘다는 글에 많은 이들이 오히려 응원을 전했다. 배우 오윤아는 “와우! 몸 너무 이쁘잖아. 이 정도 좋다”라며 칭찬했고, 가수 딘딘도 “3kg 쪄서 40kg 된 것 같은데...”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산다라박은 2004년 가족과 함께 필리핀으로 이민을 떠났고, 2009년 현지 오디션 프로그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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