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장희진, "백만년 만에 미니스커트"...리즈 시절 미모 그대로


'41세' 장희진, "백만년 만에 미니스커트"...리즈 시절 미모 그대로

하이~ 안녕하세요 장희진이 리즈 시절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장희진 인스타그램 22일 장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진짜 백 년 만에 미니스커트. 기분이 새롭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장희진 인스타그램 장희진은 아이보리색 주름진 미니스커트에 네이비색 맨투맨과 발목 양말, 운동화를 매치해 큰 키에 늘씬한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장희진은 한 손에 커피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 화장기 없는 수수한 피부에도 결점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장희진 인스타그램 사진=장희진 인스타그램 키 170cm에 몸무게 47kg인 장희진은 2003년 패션잡지 '쎄씨' 표지모델로 활동하다 2004년 MBC 시트콤 '논스톱5'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사진=장희진 인스타그램 KBS2 '공항 가는길'에서 치열한 감성 연기를 선보이며 사랑받았던 장희진은 JTBC '마녀보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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