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한 사람도 있어" '나는 솔로' 옥순, 왕따설에 직접 입 열었다


"욕한 사람도 있어" '나는 솔로' 옥순, 왕따설에 직접 입 열었다

하이~ 안녕하세요 SBS Plus·ENA '나는 솔로' 14기 옥순이 왕따설을 언급했다. 사진=14기 옥순 인스타그램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콘텐츠제작소'에 '한 미모하는 옥순들 모셔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8기, 10기, 14기 옥순 / 유튜브 '콘텐츠제작소' 영상에는 '나는 솔로' 8기, 10기, 14기 옥순이 출연해 '나는 솔로' 출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날 14기 옥순은 30대임에도 40대 특집에 출연한 것에 대해 "안된 줄 알고 있었는데 이틀 전 급하게 투입됐다. 원래 출연하기로 한 출연자가 코로나19에 걸려서 급하게 투입된 걸로 말씀하셨다"고 설명했다. 뒤늦은 투입에도 첫인상 투표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누렸던 옥순. 하지만 최종 선택에는 실패했다. 옥순은 "타 출연자에 의해 좀 안 좋게 이야기가 퍼졌다. 한우를 받던 당시 브이넥으로 파인 옷을 입었다. 전혀 가슴을 드러낸 옷은 아니었다. 나쁘게 와전시켜서 플러팅을 그렇게 했다더라. 그렇게 노출있는 옷이...


#14기옥순 #14기옥순인스타 #14기옥순현커 #나는솔로 #나는솔로14기출연자

원문링크 : "욕한 사람도 있어" '나는 솔로' 옥순, 왕따설에 직접 입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