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백] 나만의 미션_서로이웃추가 #004


[블백] 나만의 미션_서로이웃추가 #004

이번주 처음으로 스케줄이 1도 없는 오늘 그동안 대충대충 읽고 흘려보냈던 블랙2기 단톡방을 살펴보다 블백 1기분들에게라도 빨리 서로이웃 신청을 해야지 하며 시작한 서로이웃추가!!!!! 여기저기 블로그를 돌아다니며 글을 읽다보니 시간 가는지도 모르고 잼있었지만, 다만 뭐라도 글이라도 남기고 싶은데 친한척이 세상에서 어려우니 댓글 문구하나하나 고민고민 ㅜㅜ (결국 못남긴 블로그가 더 많다 ㅜㅜ) 서이추는 꼬르꼬님 조언에 따라 몇가지 멘트를 적어두고 복붙으로 하니 괜찮았지만 업무도 아닌데 계속하다보니 목도 어깨도 뻐근한게....... 그만할까 싶다가 하루 100명에게까지만 신청된다니, 오늘 하루라도 끝을 본다는 마음으로 자리를 뜨고 싶은 마음을 참고 참은 결과! 드뎌, 이 메세지를 봅니다!!! 나만의 서이추 미션 클리어!!!! 사실 다른 블백 2기분들은 이게 뭐 대수냐 싶으실수도 있겠지만 십년넘게 했던 블로그도 서로이웃이라는걸 해본 적이 거의 없이 그저 내가 맘에 드는 블로그에 이웃만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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