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

아침부터 대패삼겹굽고오징어호박부침개하고 흑룡이야 항상 잘 먹어주니 고맙지만..튼튼이는 정말 왜 그러는지 ㅠㅠ결국 시간정하고 먹기못 먹으면 간식x결국 울고불고 간식 못 먹고단호해지자 단호해져야되 봄봄밥먹기 괴로운 그녀보는 나도 힘들고발레수업 둘째날 얻은 발레복이 두개라 기분내며 할 수 있다발레복이 맘에 들었는지하루종이 이옷입구 다녔다점심은 짜장 떡볶이좀 남기긴했지만 많이 먹었다하지만 다 안먹어 간식 못 먹었다ㅜㅜ집에 오이 있길래하얀얼굴이 되고픈 그녀를 위해오빠얼굴에 올려주는게 더 재미있는 그녀간식 못 먹어서 오이를 먹는 튼튼이오이 어릴때 조금 먹어보고안먹었는데...역시 간식을 안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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