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


20.09.06

신랑쉬는 날집에 있기 답답해서 사람이 거의 없는공원발견비가온다고 했지만 비오기 전까지놀아보고자 나왔다자전거도 오랜만에 타고씽씽카도 신나게 타고훌라후프에 빠진 아들~~진짜 잘 돌린다엄청 경사진 곳거의 묘기를 부린다겁이 없는 딸형부가 내려오는거 보더니 엄청 놀랬다이제 난 심장이 단단해 진 듯9개월경부터 놀랐던 일이 많아심장 여러번 떨어졌었다튼튼이가 내려오면서 여기 너무 재미있어서집에 못 갈 것 같아~~라면 행복해 했다결국 비오고 많이 놀지는 못 했지만 알차게 놀았다온라인예배에서 큐티시상을 했는데튼튼이가 뽑혔다너무 좋아한 튼튼이름을 보며 저기 내이름있다고~~^^장하다 하나님이 기뻐하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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