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


20.08.05

아침에 튼튼이 어린이집 보내고 집에서 쉬다전날 언니 차안가지고 온거라가는길 튼튼이 어린이집에서 데리고언니네로 감집에 왔는데 연이언니갔을까봐 아침에 걱정한 튼튼언니네서 저녁도 먹고글씨쓰기 좋아하는 튼튼 이모한테 글쓰는거 보여준다며열심히~~퍼즐은 요즘 거의 매일하는 듯애들은 레고애들 재우고 신랑은 회식새벽에 일어난 튼튼지나씨가 만든 팔찌 반지~~신랑이 가져왔다자다 잠깐 깬건데 기분 좋은일이 생긴 튼튼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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