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9

어제 아빠가 만든 미역국에 밥말아서 아침 간단히 먹였는데너~~무 맛있다며 엄지척흑룡이는 진심 튼튼이는 예의상ㅋㅋ오늘 오빠친구 승이언니만난다는 걸 알게 되었지만어린이집 간다는 튼튼이는 특별한아이튼튼이 보내고 자유로운 엄마~~혼자서 잘하는 두찌지만오늘은 첫찌에게 사랑듬뿍 주기위해 흑룡친구들과다시 찾은 북키드오늘도 재밌었다는 흑룡10살 쥬쥬가 시시해 할줄알았는데어린이집에 다니는 기분이었다며~~좋았다고 표현해줬다다음 수업이 없어서 자유롭게 책읽을 수 있어서 더 좋았다이쁜사진은 ㅅㅇ언니가 찍어준거너무 사랑스런 아들오늘도 이불정리 이쁘게 다해줬는데요즘 이불정리는 아들담당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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