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에서 생긴 일① 곳곳이 썩고 내려앉은 나무데크 ‘위험천만’... 무안군 ‘탁상행정’ 논란


탄도에서 생긴 일① 곳곳이 썩고 내려앉은 나무데크 ‘위험천만’... 무안군 ‘탁상행정’ 논란

안녕하십니까 무안타임스 배지영 기자입니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운영이 장기 중단되면서 저희 뉴스가 포털에 노출되지 않아 활발한 공유가 어렵기에 블로그에 링크 올리게 되었습니다. 종종 뉴스 공유하러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http://www.muan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08 탄도에서 생긴 일① 곳곳이 썩고 내려앉은 나무데크 ‘위험천만’... 무안군 ‘탁상행정’ 논란 - 무안타임스 무안에 남아있는 마지막 유인도, 탄도에는 현재 크게 3가지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는 각각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제4차 도서종합개발사업과 섬지역 특성화 사업, 그리고 전남도에서 공모했던 가고 싶은 섬 가... www.muantimes.com #도서종합개발사업 #무안탄도 #무안망운면탄도리 #무안섬 #무안도서종합개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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