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갔다


날아갔다

먼지도 어딘가의 책상 위나 나의 옷깃 위, 혹은 내 살결 위에 앉아 남는다. 하지만 사라진 작업물은 어디에도 남지 않는다. 몹시 분하다. 눈물 흘리지 말자, 시간이라는 금까지 잃어놓고 근손실 까지 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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