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세라믹(Heath Ceramics) 신혼 그릇 후기


히스세라믹(Heath Ceramics) 신혼 그릇 후기

2021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 첫 포스팅으로 무얼 쓰면 좋을지 생각하다가 지난해 아끼고 애정하며 사용했던 그릇들이 떠올랐다. 쓴지 몇 개월이 지났으니 리뷰하기에도 적절하다. 그래, 너로 정했어! 히스세라믹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된 회사로 70여 년의 역사를 지녔다. 히스세라믹의 그릇은 흔히 미국의 명품 그릇으로 불리는데, 그만큼 가격이 비싼 편이다. 사실 처음 그릇을 구매할 때만 해도 큰 고민이 없었다. 한국에서 챙겨주신 그릇이 있긴 했지만 다 들고 올 수는 없어서 미국에서 대충 구매해야지, 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검색을 통해 메이시스 온라인에서 레녹스 제품을 구매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이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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