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부터 초겨울까지의 미네소타.


여름부터 초겨울까지의 미네소타.

미네소타에 도착한 지 어언 5개월째에 접어들었다.미국에 도착하면 자리 잡은 후 블로그를 시작해야지, 마음먹었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그래도 해가 바뀌기 전에는 만들어야 1월 1일을 맞이하며 적어도 지난해 만들어 놓은 블로그를 보며 뿌듯해할 수 있으므로 연휴를 이용하여 첫 글을 남긴다.막막하기만 했던 미국에서의 신혼살림 마련부터 적응기를 하나씩 기록하려고 한다. 느리더라도 꾸준히 글을 써나가는 것이 목표.나의 글이 어느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고, 나 또한 다른 이와 소통하는 장이 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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