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쓰게 된다 - 김중혁


무엇이든 쓰게 된다 - 김중혁

소설가 김중혁의 창작의 비밀 <무엇이든 쓰게 된다> 글을 잘 쓰는 비법을 물어오면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고 한다. "잘 쓰려고 하지 않으면 쉽게 쓸 수 있다." 처음부터 글을 잘 쓰는 비법이 있을까? 일단 쓰는 것부터 시작해야 잘 쓰는 데까지 도달할 수 있겠지. 일단 쓰기를 하려면 처음부터 잘 쓸 생각을 말고, 그냥 펜을 들든 모니터 흰 여백에 타이핑을 하든 해야 한다. 그런 후 잘 쓰기를 바라자.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필사를 하고, 나름 글을 끄적이기에 글이 잘 쓰고 싶다. 담백한 글을 쓰고 싶다. 욕심만큼 글이 탄생되지 않아 계속 고민 중이다. 이런 책을 읽는다고 당장 일필휘지가 되진 않을 텐데도 읽는다. 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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