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 것도 없는데 또, 봄을 받았다 - 페리테일(정헌재)


잘한 것도 없는데 또, 봄을 받았다 - 페리테일(정헌재)

<잘한 것도 없는데 또, 봄을 받았다> 페리테일(정헌재) 블로그 이웃들의 책 서평을 보면서 읽고 싶은 책들이 더 많아진다. 읽어야 할 책 리스트는 자꾸 길어지고, 읽기는 그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다. 그래서... 기쁘다^^ 이 책도 블로그 이웃의 서평을 보고, 바야흐로 봄은 왔겠다, 얼른 읽게 되었다. 잘한 것도 없는데 봄을 받았구나... 고개를 끄덕끄덕하면서, 어쩜 이런 탁월한 사유를 할 수 있는지 또 부러움 마음을 한껏 냈더랬다. 완두콩(?)을 그려 넣은 사진에 한 번 더 감탄했다. 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세상엔 재능 많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 아니, 누구나 고유의 재능을 가지고 있겠지. 반짝반짝 빛나는 저마다의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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