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같은 너]


[마법같은 너]

널 찬바람 부는 날 만나게 될 줄 몰랐어숨겨진 보물을 찾아낸것 같았지_마치 나만 볼 수 있는 마법같았어_아기를 보며 나도모르게 미소지어진 내 얼굴처럼_널 보며 나도 모르게 미소짓고 있었어_아이가 널 데려가자고 했지_망설였어_넌 정말 곱디고왔으니까_..................우린다른 사람에게도 마법같은 일이 일어나도록두고가기로 했어_몇일 뒤동생의 아이가 소리쳐"우와~~ 이모 여기 꽃좀봐요~"아이에게도 마법같은 일이 생긴거지_아이도 꽃을 꺾고 싶어했어_아이에게 말했지_다른 사람에게도우리가 느낀 기쁨을 남겨두자고_아이는아쉬움 한가득입은 삐쭉이지만_떼쓰지않는거보니그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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