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매트 깔아달라는 5살 딸아이


요가 매트 깔아달라는 5살 딸아이

요가 매트 깔아달라는 5살 딸아이의 에피소드를 전합니다 ^^ 오늘의 이쁜말은? 2021년 5월 49개월 이야기 에피소드 잠자기 전 갑자기 운동을 하겠다며 요가 매트를 깔아달라는 5살 딸아이입니다 전날 밤 저와 함께 필라테스 줌강의를 들을 땐 안 하더니 말이지요!!! 저는 딸아이에게 심통이 났어요 ㅋㅋㅋ 엄마 : (작은 발 매트를 가리키며) 여기서 운동하고 언능 들어가서 자!!! ㅋㅋ 딸 : 작아서 안돼~~!! 엄마 : 요가 매트 깔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 봐! 요가 매트 깔아달라는 5살 딸아이에게 심통 부리는 제모습 너무 유치하죠? ㅋㅋㅋ 이유를 설명해 보라는 저의 한마디에 녀석은 뭔가 억울한 듯 뚱한 표정으로 대꾸합니다 딸 : 생각 중이잖아!!! 뚱한 표정으로 대꾸하는 녀석이 너무 예뻐서 혼났어요 딸아이의 요구를 들어주진 않으면서 웃고 있는 제 얼굴을 보더니 5살 녀석도 빵 ~! 터졌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원이바라기 엄마와 5살 딸아이는 함께 웃었더랍니다~~~ 폰에 적어둔 아이의예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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