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셋째주 일상


11월 셋째주 일상

일상은 의식의 흐름대로 방출해야지 각 잡고 쓰면 일상보단 일기 쓰는거같다.. (맘대로 쓰고싶어 괜히하는 소리ㅋㅋ) . . . . 단풍 나무 해가 내리쬐니 쨍하니 예쁘다 은행나무들은 애저녁에 다 져버렸으니 너라도 천천히 져주길바래. . . . . . 운전할때는 차가운게 좋다. 그냥 쭈압 마시기 편하게. 생각해보니 이디야서 자몽에이드 먹은 적이 없어 주문. 이디야 자몽소스 좋은데? 건더기도 단맛도 적당하다. . . . . . . . 달이 엄청 가까워서 한컷. . . . . . 빠.바에서 산 도넛. 아침일찍가니 빵종류가 몇개없었다. 예상 밖으로 맛있어서 깜놀. 나머지는 망삘. . . . . . . . . . . 드디어 메로골드의 철이 돌아왔다. 과일가게서 보자마자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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