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송도로 일출을 보러 가다


2019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송도로  일출을 보러 가다

2019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송도로 일출을 보러 가다새해 맞이 일출을 위해 가장 많이 간 곳은 영종도의 "거잠포" 였어요.서해에서 몇 안되는 일출 포인트이고,영종도라 집에 가깝고,그리고 거잠포 해물칼국수는 꽤 맞있는 편이 거든요.그런데 몇 년 사이 아는 사람만 알던 영종도 "거잠포"가 너무 유명해져서교통대란 때문에 포기..대신 새로운 일출 포인트 송도신도시 끝자락으로저 포함 지인 9명과 일출을 보러 갔다왔습니다.처음엔 구름이 너무 많아서 일출을 못보나 했습니다.일출을 기다리는 데 붉은빛이 돌아 사실 해가 떳는데 구름에 가렸나 싶거든요.2019년도 예년과 같이 힘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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