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선 사건 이야기 01] (여측이심(如厠二心)) 화장실 들어갈 때 마음 다르고 나올 때 마음 다르다더니..


[국선 사건 이야기 01] (여측이심(如厠二心))                                 화장실 들어갈 때 마음 다르고 나올 때 마음 다르다더니..

형사합의금이 200만 원인데, 벌금 200만 원 선고는...."변호사님 오늘 벌금 200만 원이 선고되었습니다." "아 정말요? 다행이네요." "그런데 합의금으로 200만 원이 들었는데, 벌금이 200만 원이라서..." "....... 특수폭행인데, 합의가 돼서 그나마 그 금액이 나오신 거고, 공소장 변경 안되고, 공탁이었으면 결과 더 안 좋을 수 있다는 거 기억하시죠?"이 사건은 의뢰인이 만취한 상태에서 길 가던 20대 초반 남성들에게 시비를 걸고, 길이 1m 철제 쓰레기통으로 위 남성 중 한 명의 팔을 1회 때려 피멍이 들게 하고, 이를 말리던 위 남성 2명의 얼굴을 폭행하여 특수상해 1건과 폭행 2건으로 기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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