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KCC도 아시아쿼터? 제롬 라스티모사(Jerom Lastimosa)


전주 KCC도 아시아쿼터? 제롬 라스티모사(Jerom Lastimosa)

올 시즌 한국 프로 농구는 아시아쿼터를 일본에 이어 필리핀 선수까지 확대했습니다. 개개인의 기술이 뛰어나고 작고 빠른 필리핀 가드들의 등장으로 KBL이 한층 재밌어질 것이란 시선이 존재했는데요. KBL이 2라운드 막바지, 3라운드 시작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의 RJ 아바리엔토스, LG의 저스틴 구탕이 매 경기 게임 체인저로 나서며 팀의 승리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안양 KGC의 렌즈 아반도, 원주 DB의 이선 알바노도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비시즌에 아시아쿼터를 영입하지 않은 팀들의 팬들은 “우린 왜 영입 안 했냐? 손해 아니냐?”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몇몇 팀들이 시즌 도중 아시아쿼터를 영입한다는 소문도 점점 들려오고 있습니다. 확정은 아니지만 수원 KT는 숀 데이브 일데폰소, 전주 KCC는 제롬 라스티모사와 접촉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숀 데이브 일데폰소에 관해서는 이전에 다뤘으니 참고해 주시면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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