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상: 코스트코 탐방기


미국 일상: 코스트코 탐방기

안녕하세요! 정말 일상 중의 일상, 장보기 포스팅이에요ᄏᄏᄏ 저는 원래 쇼핑이나 장보기를 좋아하지 않는데, 이날 퇴근하자마자 엄마 손에 끌려 코스트코에 갔어요. (먹는 것만 좋아하고 요리, 장보기 귀찮아하는 응애...) 코스트코하면 생각나는 썰...ㅋㅋㅋ... 카흣코에 오면 치킨베이크나 아이스크림을 먹는게 국룰이지만, 저녁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얼른 장을 보러 갔어요. 너무나 익숙한 집 앞 코스트코 풍경 사실 옆에 있는 문어를 샀어요. 집에서 문어숙회 무쳐먹었는데 문어가 보들보들하니 맛있었어요. 빵&과자순이는 자동으로 베이커리 코너로 발이 향합니다. 머핀 6개에 $9.99이면 혜자아닌가요?? 일주일 동안 치즈케이크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른 저에게 눈에 띈 치즈 데니쉬 아는 맛이 맛있다고, 보자마자 침 고였어요. 바로 카트에 담아줍니다. 리치랑 복숭아 맛 스파클링 워터인데 제로슈가 & 제로칼로리래요. 그냥 스파클링 워터는 밍밍한 맛이 나는데, 나중에 한 번 사 마셔 보려고요. 아직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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