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세미나 기록_20240308

두번째 화살을 맞지 마라. 첫번째 화살은 외부에서 쏘아져 어쩔 수 없이 맞은 화살. 두번째 화살은 내가 스스로 꽂는 화살. 적어도 스스로를 상처를 키우지는 말자. 누구나 이야기 하고자하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이야기를 해도 될지에 확신을 가지지 못하면 속으로 삼키는 것이다. 자신감을 갖자. 좋아하는 것이 많아야 삶이 윤택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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