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상 이야기. '아내의 복직(=아들 둘 혼자 육아하는 아빠)', '요리는 의지로 하는 것', '아내와의 일탈'


최근 일상 이야기. '아내의 복직(=아들 둘 혼자 육아하는 아빠)', '요리는 의지로 하는 것', '아내와의 일탈'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이 글의 제목과 초반의 몇 줄을 작성한 후 임시저장 한 지, 2주가 더 지난 거 같네요. 하루 하루가 너무 바빠진 것도 있지만, 최근 몸이 많이 아파서 블로그 글을 작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도 힘들었는데 이제서야 겨우 제 컨디션을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도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7월에 작성한 블로그 글의 갯수, 5개. 6월 19개, 5월 34개인 것과 비교하면 새 글의 갯수가 현저하게 줄어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블로그가 제 생활의 바쁜 기준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것을 봐도 제 생활이 달라졌다는 것을 어느 정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7월 초에 개인적으로 바쁜 일이 있었고, 둘째 비미 돌찬치를 준비하고 치르느라 정신을 차릴 틈도 없었던 것이 이유라면 이유인데. 그것 말고도 결정적으로 제가 바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아내의 복직 우리 부부는 7월 이전에는 두 사람이 모두 일을 쉬면서 두 명의 아들을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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