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인들이 무시당하지 않으려면...


미용인들이 무시당하지 않으려면...

미용 기술은 실체가 없다. 실체가 없기 때문에 가치를 인정받기 힘들다. 오래전부터 미용은 대접받는 직업이 아니었기에 가격은 상대적으로 메겨진다. 미용기술을 배운 사람에 대한 가치가 아니라 고객 본인의 기준에서 가격을 측정해 버린다. 또하나, 진입장벽의 이유다. 기술직은 공부와 담쌓았다고 생각하기에 더욱 무시를 당한다. 우리나라는 공부를 못하면 무시당하는 세상이다. 특히 미용기술은 공부못하는 애들이 한다고 생각하기에 가격적으로나 인간적으로 대우받지 못한다. jackmac34, 출처 Pixabay 학교에서 기술은 알려주지만 기술로 부자되는 법은 알려주지 않는다. 그 밖의 것들 말이다. 리더쉽, 경영, 세금등등. 미용실을 경영하더라도 현장에서 직접 운영해보지 않은 선생님들이 이론만 가르친다. 물론 외래교수들이 있지만 아직 이론위주의 수업이 대부분이다. 나는 미용을 무시하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공부를 했으며 계속 공부를 해 나가고 있다. 쉽게 얘기하는 사람들에게 당당해 지려면 배움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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