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홍콩 출장겸 여행


2019년 홍콩 출장겸 여행

코로나전 홍콩으로 출장을 자주 다녔다. 홍콩에 계신 한국인 변호사님과 친분이 있어서 한국,외국분들 반영구를 해드리러 자주갔었다. 한번은 혼자 안가고 남편이 남친인 시절 같이 갔다. 곧 다시 방문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해외 출장이라고 해서 별거 없다. 즐길 마음가짐만 있으면 된다. 한국처럼 여름은 덥고 습하다. 겨울도 우리나라처럼 춥지 않고 가을정도 날씨다. 다국문화로 한국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라사람들이 많이 거주한다. 평일에 육아를 동남아 사람들에게 맡기는데 이사람들이 거주하는 곳이 없어 주말에는 공항 근처 대형 쇼핑센터에서 밤을 보낸곤 한다. 바글바글해서 무슨일인가 했었다. 그때의 디즈니 랜드는 공사를 하고 있어서 몇개 볼게 없었다. 일단 작다. 미국 디즈니랜드에 비해.... 그랬다. ㅋ 우리나라와 반대인 운전석. 홍콩에서 유명한 센트럴 관람차. 별로 대기 없이 탔던 기억이있다. 남편은 무서워서 꼼짝 못하고 쉬할 뻔 했다. 블로그 할 줄 알았으면 사진 더찍는건데... ㅎㅎ 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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