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사


화엄사

화엄사(華嚴寺): 670년(신라 문무왕 10)에는 의상대사(義湘大師)가 화엄 10찰(華嚴十刹)을 불법 전파의 도량으로 삼으면서 이 화엄사를 중수하였다. 그리고 장육전(丈六殿)을 짓고 그 벽에 화엄경을 돌에 새긴 석경(石經)을 둘렀다고 하는데, 이때 비로소 화엄경 전래의 모태를 이루었다. 각황전: 국보 67호 조선 숙종 28년(1702)에 장륙전 건물을 다시 지었으며, '각황전'이란 이름은 임금(숙종)이 지어 현판을 내린 것이라고 한다. 1703년(숙종 29)에 세워졌으며, 규모는 정면 7칸, 측면 5칸이고 양식은 중층 팔작지붕 다포집이다. 원래의 이름은 장육전(丈六殿)이었다. 그 후 숙종 때 계파(桂波)에 의해 중건되었으며 완공 후 숙종이 사액(賜額)하여 각황전이라 하였다. 화엄사 동오층석탑: 보물 132호 각황사 앞석등: 국보 12호 화엄사 사사자삼층석탑: 국보 35호 지리산 세르파 吳氏: 이번 여행에서 많은 신세를 졌다. 감사합니다 구층암& 천불보전: 암자는 큰스님이 독자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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