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내려준 항암제 꽃송이버섯 개안 산행이야기


하늘이 내려준 항암제 꽃송이버섯 개안 산행이야기

신비의 버섯을 찾아서 ‘신비의 버섯’으로 불리는 꽃송이버섯은 하늘에서 내려준 선물이라고 할 정도로 효능이 뛰어나다. 특히 원폭 피해 일본에서는 오래전부터 항암치료에 사용될 정도로 약용효과를 인정받아 왔으며, 그 뛰어난 효능이 차츰 세계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해 이 버섯을 구하기 위해 산속을 헤매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나도 이 대열 안 끼일 수가 없어 산으로 출발......... 산에 올라가면 허기지기에..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러 아침식사... 수요일 새벽 이른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많군요.. 역시 휴게소 음식은 맛이 별로다.. 식사하고 따뜻한 커피한잔 하려고 자판기 찾는데... 아예 없애 버렸네... 작년까진 화장실 반대편 끝쪽에 숨겨놓았더니,,, 이 휴게소는 돈 버는데만 혈안인가 보다... 대기업에 버금가는 베이커리 회사에서 운영하는 것 같는데... 대신 편의점 캔커피로 잠 좀 깨우고.. 이제 이 고속도로휴게소 가는 거는 지양하기로.. 어디로 갈까나...우리나라 군 단위중 면적이 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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