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신불수,중풍,뇌혈관질환을 다스리는 등골나물


반신불수,중풍,뇌혈관질환을 다스리는 등골나물

오늘은 한방과 민간에서 황달, 통경, 중풍, 고혈압, 산후복통, 토혈, 폐렴 등의 약제로 쓰이는 등골나물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등골나물은 전국에 자라며 잎이 세 갈래로 갈라지지 않는다. 이름의 유래는 등골나물을 반쯤 말리면 등나무에서 나는 냄새랑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는 견해와 잎의 가운데 맥이 등골과 같다는 견해, 단단한 줄기로 비녀를 만들었는데 그 단단함이 등골과 같다는 견해가 있다. 백승마(白升麻), 토승마(土升麻),산택란 이라고도 합니다. 뿌리를 비롯한 전초를 약용하며 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채취하여 햇볕에 잘 말린 후 잘게 쓸어 사용한다. 높이 70cm 정도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게 서고 거의 가지를 치지 않으며 잔털이 나 있고 보랏빛의 작은 점이 산재해 있다. 잎은 계란 꼴 또는 길쭉한 타원 꼴로 마디마다 2장이 마주 자리한다. 잎의 끝과 밑동은 뾰족하고 가장자리에는 날카롭게 생긴 톱니가 다소 넓은 간격으로 나 있다. 줄기 끝에 많은 꽃이 술 모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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