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스러운 날! 견체공학이 네이버 비즈니스 칼럼에 소개 됐어요.


경사스러운 날! 견체공학이 네이버 비즈니스 칼럼에 소개 됐어요.

꿈인가! 생시인가?!! 네이버 비즈니스 칼럼에 견체공학 이야기가 소개 됐어요. 바로 맨 위에 강아지 어부바가방 사진이 바로 저희 견체공학 이야기가 실린 사진이랍니다. 어부바가방 하나만 파온지 어느덧 6년차가 되었어요. 어느덧 시간이 참 빠릅니다. 그 시간동안 울고, 웃고 견체공학 브랜드를 키우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지내다보니 이런 날도 오네요. 우린 어떻게 이 일을 시작하게 됐을까요? 견체공학 사업의 시작 두발의 나, 네발의 강아지를 합쳐 만든 이름은 '사이조아'입니다. 강아지를 더 행복하게 해주고자 우리는 사이조아라는 회사를 시작했습니다. 내 강아지에게 좋은 제품을 내가 직접 만들어 주고 싶었어요. 우리 라임이가 더 오래오래 건강하게 내곁에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 회사의 첫 시작은 컨텐츠 비즈니스였어요. 해외에 알려지지 않은 반려동물 문화 컨텐츠를 우리 나라에 소개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해외에 나가 숨은 반려동물 비즈니스를 찾아 다녔었죠. 잘 모르는 동네에 구글 지도 한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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