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견 눈 백내장 예방을 위한 견글라스 개발이야기(2)


노견 눈 백내장 예방을 위한 견글라스 개발이야기(2)

노견 눈 백내장 예방을 위한 견글라스 개발이야기(2) 불편함의 발견 뭐든 처음엔 어색한법이잖아요? 시간이 지나면 차츰 익숙해지는 법인데 라임이는 몸에 뭘 걸치는것에 관해선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그나마 어부바가방 생활을 하고부턴 조금 둔감화되긴 했지만요. 라임이랑 한강에서 눈부신 어부바가방을 하면 자연스럽게 라이딩하러 많이 다니게 됐어요. 라이딩을 하다보면 자외선을 자주 받다보니 노견이 되는 라임이 눈의 백내장 예방을 위해 고글을 꼭 착용해주고 싶었어요. 라이딩을 다니다보면 바람으로인해 눈물이 많이나고, 땡볕의 자외선 노출이 많아져서 12살 노견이 된 라임이 눈 백내장이 빨리 올 수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고글을 씌우고 다니고 싶었어요. 라임이의 첫 고글 고민끝에 미국 출장길에 라임이를 위한 고글을 구매해왔어요. 고글이 있으니 라임이가 라이딩할때 더 편하겠단 기대감을 안고 라임이에게 고글을 씌워줬어요. 라이딩하다보면 고글이 머리 위에?? 깨물어주고 싶은 귀여운 비쥬얼고 다르게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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