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가꿈, 묘지꿈, 산꿈 (2020.02.01)


친가꿈, 묘지꿈, 산꿈 (2020.02.01)

하늘에서 거대한 비행선들이 네다섯개가 떨어져서 살던 건물이 무너져 내렸다.갈 곳이 없나 생각하던 중 돌아가신 친가 조부모님 댁이 생각났고 짐을 싸서 차에 탔다.시골길이라 개들이 많았고 그 중 목줄이 끊긴 큰 개 한마리가 나를 따라왔다.밤이 되어 할머니 댁에 도착했다. 집에는 사람이 살지 않고 있었고 어둡고 스산했다.곧 귀신이 튀어나올 것 같았다. 대문을 살짝 열어보니 낡은 집 쪽에서 바람이 쌩하고 불어왔다.나는 무서워서 바로 집 뒤에있는 산길로 달아났고 같이 왔던 개도 나를 따라왔다. 산에 올라가는데 어두워서 온통 주변이 새까맸고 달빛은 있었지만 거의 보이지 않았다.조부모님댁 뒷산에는 증조부모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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