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칼, 장군칼, 사슴뿔, 녹용, 칠지도? (2021.03.15)


신장칼, 장군칼, 사슴뿔, 녹용, 칠지도? (2021.03.15)

꿈꾸고나서 찾아보니 장군칼, 신장칼, 별상칼 모양은 다른데 부르기에는 뭉뚱그려 부르나보다.그래도 보편적으로 신장칼이라 부르는 칼은 칼등에 톱날이 두개 달린 모양인 것 같다...꿈에서 나는 나무로 된 신장칼을 쥐고있었다.칼등에 톱날이 두개달린 보편적인 신장칼의 모양이 아니었다.칠지도같은 느낌으로 가지가 나있었지만 좀 더 화려한 사슴뿔같은 모양이었다.가지가 세개 정도 뻗어있고 가지끝이 뾰족한 독특한 모양이어서 칼날을 만져봤다.그런데 나무재질로 보였는데도 칼이 부드럽게 휘고 고무칼처럼 움직였다.내 옆에는 얼굴은 안보였지만 위엄있는 여자 무당 선생님이 계셨다.그분에게 '이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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