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위설경꿈, 법당꿈, 우는꿈 (2020.02.08)


설위설경꿈, 법당꿈, 우는꿈 (2020.02.08)

설위설경이 가득한 법당에서 턱이 빠지도록 울었다. 턱이 안다물어져서 계속 침흘리며 소리를 냈다.앞에는 글문도사님, 호랑이 산신님, 말탄 장군님 설경이 이 있었고 나는 도사할아버지를 계속 봤다.이거라고, 이거라고 하면서 계속 울었다. 그리고 할머니인지 할아버지인지 잘 모르겠는데 친가 조부모님댁 뒷산에 좀 가라고 계속 울었다.며칠전 꿈에 친가조부모님댁의 뒷산을 올랐었는데 그 꿈을 꾸고 아직 뒷산에 직접 가지 못했다.그래서인지 이번에도 제발 좀 가보라고 꿈으로 알려주신 것 같다...#꿈해몽 #꿈풀이 #무당꿈 #우는꿈...

설위설경꿈, 법당꿈, 우는꿈 (2020.02.08)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설위설경꿈, 법당꿈, 우는꿈 (2020.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