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꿈, 의사꿈, 병원꿈 (2020.02.11)


수술꿈, 의사꿈, 병원꿈 (2020.02.11)

하얀 타일이 위주인 병원같은 건물로 숨어들어가서 아픈 지인을 찾았다.지인은 혈관을 빨리 봉합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 의식이 있었다. 내가 수술해주길 바랬고 내게 부탁했다.수술실까지 가는데 간호사 등 사람들이 있었지만 조심조심 숨어다녔다. 난 의사도 아닌데 혈관봉합수술을 했다.내가 바로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상황이었다. 다리부분이었고 혈관이 텅빈 호스처럼 아주 커다랬다.피가 솟구쳐야 정상인데 그러지 않았다. 일단 잘 보이지 않아서 피를 좀 걷어내고 꿰매기 시작했다.겁이 났지만 집중해서 수술을 잘 마쳤고 지인은 내게 고마워했다.그리고 지인은 큰 병원에 가서 더 어려운 수술을 받아야한다고 했다.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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