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여 받았다고 주장하는 친구(지인)에게 빌려준 돈을 민사소송을 통해 승소해 이자까지 돌려 받은 대여금 반환 청구 승소 판결을 소개합니다.


증여 받았다고 주장하는 친구(지인)에게  빌려준 돈을 민사소송을 통해  승소해 이자까지 돌려 받은 대여금 반환 청구 승소 판결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담솔 김필중 변호사입니다. 이번에는 분명히 빌려주었음에도 증여받았다고 우기는 친구(지인)에게 차용증 없이 빌려준 돈을 민사소송을 통해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에서 승소해 가집행을 통해 이자까지 돌려받은 대여금 반환 청구 승소 판결을 소개합니다. 1. 의뢰인이 빌린 돈에 대해 대여금 반환 민사소송을 하게 된 경위 피고와 지인관계에 있던 의뢰인은 사업상 필요하다는 피고의 요청에 따라 차용증 없이 여러 차례 금원을 지급하였고, 그 금액은 상당한 액수에 이르렀습니다. 의뢰인의 지인이자 친구였던 피고는 이를 바로 변제하기로 하였으나, 다른 계약이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법무법인 담솔을 변호사로 선임하여 민사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2. 피고의 이 사건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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